요즘 핫한 트랜드가 캠핑이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 장래 로망이 되기도 합니다.

퇴직후 멀할까? 고민도 많고 갈등도 생기죠.

캠핑장은 이런 트랜드 중 로망에 일부로 생성되기 시작 합니다.

조용한 산속과 계곡 장래에 자연인 생활도 ​할수 있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나만에 캠핑장 그리고 나만 공간에 집착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입이 제대로 나올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점점 미궁으로 들어가게 마련 입니다.

그래서 저도 많은 고민과 조언 그리고 ​실제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말씀을 경청하고

그들이 격고 있는 문제와 앞으로의 장래를 여쭙고 정리해서

신화로템에서 제안하고 연구해온 결과물를 접목하여 수익과 건강치유 센터같은 캠핑장을 만들어보자.,

그래서 이와같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저도 장사속으로 올리는건 100% 아닙니다.

​

앞으로는 해야 할일이고.

저도 노후엔 시작할것입니다.

남들 다 하면 그때는 늦은거죠..

제가 알고 있는건설회사 사장님들도 이게 꿈이라면 꿈과 장래 바램이기도 하는 사항입니다.

크게 하면 좋겠죠,

그러나 현실은 자금도 위치도 모든게 녹녹치 않은 현실에 부딧치게 마련 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은까?

일단은 먼저 캠핑장 개요부터 보자.​

1.위치

2.면적

3.자본금

4.입지조건

5.시설물

등을 우선적으로 살펴 봅시다.

​*****위치는 우선 고려 대상으로 평소에 본인이 생각해둔 장소를 눈여겨보는 곳이 가장 우선이 겠지요.

그다음은 영업에 우선 방점을 찍는다면

거리와 가격 고려해 보겠습니다.

유트브나 부동산매물은 거의 100%뻥튀긴 자료이니 절대 거래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패인으로 고생하십니다.

^{일단은 1억미만인게 우선입니다.}

^{나이가 많은신분들은 적게 약 500평정도로 데크 6-8개면 충분하게 500수입은 되게 됩니다.}

^{500평 정도면 약 총투자비 5000만원에서 1억정도 투자 됩니다.}

^{요즘 편의점 창업도 1억입니다.}

^{해볼만한 사업 입니다.}

일단은 가까운곳 즉 하루 정도 적은시간내에 와서 하루 이틀 정도 즐기는 장소로

서울외각 기준하면 약 ​50km 내외 정도 즉 1시간내 도달할 수 있는곳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보면 경기도에서도 강원도같은 경기도가 있습니다.

가평. 양평.여주.곤지암.정도겠지요.

그런데 여기는 토지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약 1200평정도라고 최하 평당 30만원대가 많습니다.

​

토지구입비용으로 3-4억이 들어가니 비효율적이죠!

즉 가성비가 안나오는곳이 많으나 상대적으로 토지 값상승이 있어 장기적으론 토지 투자도 병행되는 것이죠.​

캠핑장하려다 전재산 투자를 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회사생활로 퇴직하면 퇴직금은 토지구입비로 들어가게 되면 토목비 건축비 가설재등

결국 처음부터 은행 빚지고 들어가면 안되는거죠..

이런거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그 대신 이런 지역들은 빠른 매각도 되어 나중 회수할때나 종결때는 손해는 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든게 일장 일단이 있게 마련 입니다.

​그래서 가격적 측면에서 본다면 2차적 토지 구입비를 낮춘다면 이것은 서울 기준입니다.

​횡성.홍천.인제.춘천,화천.원주.괴산.충주.음성.그렇게 많치는 않으나

​

비교적 토지대금이 1-2억이내로 경매지를 잘보시면 1억미만에 토지도 흔하게 접하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닷가 캠핑장을 하려고 하시다면 비추입니다.

우선 산이 우선 입니다.

산책과 신선한 공기,힐링에 조건 바닷가보다는 우선적으로 캠핑족은 선호 합니다.​

이유야 많치만 고즈넉한 저녁과 향수 그리고 농촌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촌.

힐링에 보고 산야초와 향기는 바닷가 비릿함에 비교가 안됩니다..

열거한 2차적 위치는 ​보통은 2-3시간에 도달할수 있는 거리로 출발에 설래임과

가는 도중에 들뜬 기분을 즐기는 맘이 그렇게 싫지는 않는 시간이죠.

길이 막혀도  설램으로 상쇄되는 ​시간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가는 도중에 설램과 마냥 신기한 풍경에 시간가는줄 모르죠.,

​이런것도 너무 가까운보다는 좀더 멀리가는것도 한 매력이 있는것이죠.

그리고 제3위치라고 한다면 오지라고 할수있는 곳이죠,

즉 강원도,. 정선과 영월.여량아우라지 .평창.괴산 단양.문경 태백. 소백산.양구.인제.방태산.가리왕산.곰배령 주변.​미시령 주변. 한계령 주변. 많습니다.

이곳들은 토지매입에 정말 신경쓰지 않을수없는게 위치에 따라,가격도 천차 만별합니다.

토지 매입 가장 수월한곳이 그래도 정선과 영월 단양 태백. 등입니다.​

이곳들은 아무리 좋은토지도 1억이 넘지않아 일단은 편합니다.​

적게는 1-2천에도 구입가능한곳이 많아요.

이상으로 위치 설명은 이상으로 다음은 면적입니다.

소형으로 할것인가 대형으로 할것인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소형은 1200-1500평 중형 2000-3000평 대형은 3000-5000평으로 일단은 구분해 봅시다.

그러면 소형은 어떻게 할것인가?

우선적으로 소형은 서울 근교가 많겠지요,

매리트있는 지역 곤지암 대신면.여주. 문막.비교적 괜찮코 토지 상승폭이 있는곳이죠.

제가 간단한 배치도면 한개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정도가 이상적인 소형으로 중형과 대형은 다른 배치가 적용 됩니다.

​

도면에 설명은 있는 그대로 보시면 되고 토지에 모양에 따라 재 배치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캠핑장을 이끌어갈 핵심이 있는데.

이게 일반적인 캠핑장과 다른 차별화 된것입니다.

여러분은 캠핑가면 주로 고기 굽고 마시고

산책하고 독서하고 글고 뭐하시면서 시간을 즐기나요?

고요한 멍때림도 장시간은 곤란하죠.,우울증 옵니다.

대부분은 이러한 패턴으로 움직이고 먹고 마시는데 시간을 할애하게 마련입니다.

남는시간이 많아지는데 점점 무료해짐을 느낌니다.

​

이때의 시간은 좀더 알차고 멋지게 보낼수 있는것이 바로 치유실입니다.

치유실은 장작으로 열을 올려 은근한 땀을 낼수 있는 곳입니다.

이게 왜 치유실이냐 하면 여러분은 핏속이나 근육에 노폐물를 어떤 방식으로 배출하세요,.

땀으로 배출하고 몸을 내부로부터 달구어 배출하는것이 가장 좋은데

배출후 보충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고로쇠물를 드세요,.하루에 20리터까지 마신다고 합니다.

2일에 30리터는거뜬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

이게 왜? 좋은가 하면

우리몸에 구성이 물리적으로 분석하면 거의 수분65%과 고형분35%정도 구성 됩니다.

성인 남성에 기준으로 보면 몸무게 70kg 이면 물이 45kg 입니다.

즉 수분이 45리터 입니다.

그래서 고래쇠를 마시면 체내에 수분교체가 일어나게 됩니다.

평생을 일시에 수분교체 혈액 교체 해보신적 있나요?

없을것입니다.

고로쇠 수액을 우리몸속에 수분을 빠를게 흡수교체가 되는 액체 입니다.

그래서 일시에 많이 마시는것입니다,.

요즘은 다래물도 많이 드시는데 고로쇠나 별반 차이가 없고 오히려 맛은 다래물이나 산포도 머루나무물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디서 구하나?

주변 농민이나 다른곳에서 공수해오면 그만입니다.

매우 쌉니다..이게 바로 주민상생 농가 상생이 됩니다.

그래서 냉동창고가 있는것이다.

이것을 팔고 수익도 올립니다.

물론 땀내는 치유실은 무료 이용하게 하고

치유실열를 올리는데 장작이 필요합니다.

장작은 무한정 많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주변에 산을깍아 벌목하는곳도 많아 1차에 얼마 안합니다.

장작도 멋지게 쌓아 놓은시면 또 다른 촌락에 풍경을 연출하게 됩니다.

단가도 저렴하고 장비를 사용중에도 장작을 넣어 주어도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겨울철에 눈오는 경우에 땀내고 외부에 나오면 정말 상쾌 합니다.

여기 또 다른 수입에 키포인트가 있습니다,

장작가마에 육류 찜기를 삽입해서 운영하는 것 입니다.

보통은 캠핑와서 소.돼지.닭을 직화구이로 구어 먹는분이 거의 전부입니다.

이것은 좋지않는 육류 섭취방식입니다.

육류를 직화구이하거나 팬에 구어 드시면

유엔이 정한 암 1급 발화물질 밴죠피랜이 50배 상승해서 암덩어리 발현 물질 섭치하는 겁니다.

​

팬으로 구어 드시면 밴죠피랜 20배상승 암 발현성분 드시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TV에서 의사들은 육류를 드실때는 삶아 섭취하라고 하죠,.

그래도 구어 드시면 안된다는 말은 할수가 없죠, 전국에 식당 문닫을 일있나요.,들고 일어 나죠, 그래서 그런말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

그럼 치유실 열내는 이장비는 무엇이냐.

돌과 황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육류 조리는?

열과 스팀이 어우러진 구어진맛과 압력으로 쪄진 맛이 어우러진 정말로 맛나는 육류를 드실수 있어요,

적당한 육즙이 살아 있으며 압력실에 들어가기번 철재 스텐 박스당 솔가지와 쑥.약초를 넣고

마늘과 생강.통대파 를 같이 넣어 쪄지고 열로 달구어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이러니 맛이 없을수 없죠

이런맛을 보면 다음부터 절대 직화구이 먹지 않게 됩니다.

구어드시면 혼자 1kg 못먹어요 이렇게 드시면 혼자서도 1kg 그냥 없어 집니다.

이런 방법으로 고기 장사를 하여 수입을 올리시면 됩니다.

오히려 캠핑장 수입보다 좋을수 있습니다.

캠족에게 돈을 쓸수 있는 꺼리가 되고

땀을 내고 고로쇠를 많이 먹고 체력이 고갈되면 안먹을수가 없죠,

그리고 고로쇄물 마시고 배탈은 절대 없습니다.

고기는 주로. 돼지고기,닭고기.염소고기만 취급하시고 흑염소 고기가 정말 맛이 좋습니다.

흑염소는 인제 가리왕산 흑염소방목장에서 구입하시면 잡아서 매일 택배로 바로 옵니다.

돼지고기는 마장동에서. 닭고기는 하림이나.주변 농장에서 토종닭으로 매일 구매 공급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작은 캠핑장이라도 건강관리도 하고ㅡ캠핑도 즐기고 일석 삼조에 캠핑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한번 시도해 볼만한 아이템이죠.

​

3번 자본금은 우선적으로 토지매입비이고

다음이 건축 토목비 경사도가 낮은면 별반 안들어 감니다.

포크래인으로 밀고 덥고 다지면 되고 포크래인 6W 1일 70만원 기름포함 이면 1500평정도면 약 7일이면 정리 됩니다.

그리고 가설 데크 방부목 요즘 많이 쌉니다.

데크설치할때 하부에 지지층을 철재사각 파이프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금물 얼마 안가면 부식으로 내려 않자 버림

오히려 목재보다 수명이 짧습니다.

데크목을 설치할때는우선적으로 방부재나 스테인 투명칠을 꼭하세요.

벌래 서식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목재는 수입재가 많아서 곤지암 하치장이나. 우드 전문 취급점들이 많습니다. 묶음 단위로 12자에서 20자 까지 다양합니다.

통로 파고라 지붕과 데크 통로지분을 슁글로 처리하여 치유실까지 연결하고.

통로지붕에는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할수 있습니다. 작은 수입도 되는 일석 3조이죠,.

대형TV 1대 치유실앞에 설치하고.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앰프와 스피커 10개 산책길에 설치하고.

경사가 15도이내에 임야를 선택하시고 뒷편에는 인가가 없고 산책길 조성할수 있는 임야면 좋겠죠,.

그리고 우선적으로 작은 계곡을 끼고 있어 사철 용수가 풍부해야 합니다.

일단 물이 귀한곳은 안됩니다.

지하수개발 한다. 그것도 안됩니다.

자연 계곡수가 젤 좋습니다.

자연계곡수는 그야말로 보약물이죠,.산천에 나무뿌리와 식물에 약성분을 담아 있어 여과 되고 흐른 이슬과 같은 물입니다.

계곡수가 좋은것이죠.이상으로 비용을 간단히 계산하면

토지매입비를 제외하면 1억미만으로 될수 있으며 모두들 크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반대 입니다.

적게는 5000만원으로 할 수 있고 든든하고 알찬 야영장을 꾸밀수 있을것입니다.

월수 500만에서 1000만 수입은 간단하게 이룰수 있습니다.

감성과 야영과 켐핑으로 내자신에게 얻을 수 있는 캠핑장? 자신에 보탬이되는 캠핑장?. 이런것을 잘 캐취하시면 성공은 보장 됩니다.

그 다음은 주인에 인성이 중요하죠

점주에 인성이 영업과 수입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김치는 되도록 많이 담구어 토굴속에 장독대를 두시고

약간에 묵은지를 소량 무료로 공급해 주시고

​

토굴은 입구를 잘막고 에어컨 아주 작은거 설치하여 주시면 늘 좋은 김치맛을 보장해 드립니다.

​

이상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나 지면상. 이것으로 마치고

더 필요한 설명은 추후 보강 하도록 하고 

문의가 필료하신분은 전화하시고 예약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신화로템 대표 010-6343-004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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