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과 스파는 일반적으로 크기와 규모로 구분하는경우도 많은데

그중심에는 기준자체가 모호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크기를 가지고

즉 면적을 가지고 구분되는게 일반적인 생각 들입니다.

국외 선진국들은  우명 인테리어 업자를 면담하려면 면담료를 지급하여야 하고

그 금액도 일류급 변호사 못지않는 페이를 지급해야 합니다.

한국에 실정은 어떤가요?

인테리어?

그거~! 머??

동네 목수데려다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러다 보니 인테리어 실력자들이 설자리가 없지요..

작은 아이템과 디테일은 생각에 차이에 따라 엄청난 영업파워를 자랑하게 됩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는 돈주고 못사는게 많습니다.

인식에 따라 승패는 좌우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껀 비싸고 수준 높은 사람에게

하물며 대학 교수도 동원 되는 경우를 보았고

그러나 모두가 끝나면 문제 투성이가 생기죠..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하고

그래서 묻고 또 견학하고 검증하려 합니다.

하지만 시공하고자 하는 공간에 면적이 다같고 그모양 또한 모두 다르듯이 변화 무쌍 합니다.

이것을 충족하게엔 참 어려움이 많은게 현실이죠.

특히 목욕탕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중첩되게 되는것이 많아 실제는 그러한 모든것을 알고 설계를 실행 하여야 합니다.

특히 방수분야 그리고 설비전기 그리고 각종 구조물

기계장비의 설치에 이르기 까지 인테리어와 관련 안되는곳이 없지요...

이렇게 조율를 거쳐 협의를 통하여 시공된것들은

​

그래도 괜찮은 내구성과 영업에 이익이 나게 되어 있지만

이러한 과정없이 독단적 선택에 의하여 시공된 영업장은 얼마 가지도 않아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곤역을 치루는것 을 본적이 많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요?

일단은 많이 보고 많이 시공한 사람이 우선 입니다..

그런 사람은 요즘 드믈죠.

목욕탕이 사양 산업이다 보니 모두가 전업과 페업으로 일자리도 없어 지고

수십년된 전문가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그래도 구해서 듣고 또 자문 하여 설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분야가 인테리어 입니다..

제가 생각없이 말씀드린다면 시공경험이 없는 업자를 만나면 안된다는것

이것을 지켜 주세요,

그래야 시행 착오는 당연히 줄게 마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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