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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태안출장샵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빵 사러 들린 몽산포제빵소애견동반 된다고 해서 기억해두었던 곳이에요.도착하니깐 비가 막 내리기 시작 ㄷㄷㄷ주차장은 넓었어요.​야외 정원도 잘 태안출장샵 꾸며져 있고 사진 찍기 좋은 공간도 많더라구요.비가 와서 아쉽​먼저 가버린 아빠 따라 뛰는 루안이​빵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가격대도 많이 비싼편은 태안출장샵 아니였어요.직원 분은 친절하셨구요.실내에도 애견 동반하고 자리 앉아 계신 분 봤는데 실내동반여부는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비가 와서 원래는 테이크아웃 해서 태안출장샵 갈 생각이였는데야외에도 비 피할 곳이 있더라구요.​​빵 먹어봤는데 빵이 꽤 맛있더라구요.우리집 빵돌이가 엄지척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빵 더 사오고 음료도 주문​그리고 태안출장샵 루팡이도 차에서 데리고 왔어요.원래 테이크아웃 할 생각이라 차에 두고 내렸거든요.​커피랑 딸기라떼도 사왔는데...커피가 맛이 없다는 평은 미리 알고 갔는데 진짜 커피도 태안출장샵 별로였고딸기라떼도 맛이가 없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음료는 담에 가면 안 시킬 것 같아요.​루안이가 딸기라떼 한번 마시더니 안 먹겠다고 ㅎㅎㅎ정말 맛없기 힘든 메뉴인데​​근데 태안출장샵 빵은 다 맛있더라구요.​루팡이도 너무 먹고 싶어해서 루팡이도 마들렌 하나 주고​​루팡이랑 루안이 마들렌 하나씩 사이좋게 나눠먹기​아빠가 화장실 갔는데갑자기 산책 가겠다는 루안이​갑자기 태안출장샵 뛰어가서 깜놀 ​비가 꽤 쏟아졌는데....​대충 막 달래서 다시 자리로 ~~~​입구에 할로윈 포토존이 있길래 마지막으로 집에 오기 전에 사진 남기기​#몽산포제빵소 #태안애견동반여행 태안출장샵 #태안애견동반카페 #애견동반카페 #태안몽산포제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