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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eline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10-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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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북출장샵 책을 시작했습니다 , , ,식물성 기름의 유해성을 파헤치는 책​산업과 의학의 유착은 깊이 뿌리내렸다건강한 땅에서 난 신선한, 혹은 살짝만 익힌 음식을 먹는다. 발효하고 싹을 틔워서 보존성을 높이고 영양을 끌어올린 식품을 먹는다. 동물의 뼈와 껍질, 관절부를 끓여서 추출한 영양소로 결합 조직의 건강을 지킨다. 동물의 모든 부위를 내장과 지방까지 죄다 식재료로 쓴다식품plant에서 온건 먹고, 공장plant에서 만든 건 먹지 않는다즉 씨앗 기름을 내가 '몹쓸 여덟 가지'라고 부르는 옥수수기름, 카놀라유, 면실유, 대두유, 해바라기씨유, 홍화유, 포도씨유, 미강유를 통칭현대인은 이 식물성 기름에서 지방을 가장 많이 섭취전 세계의 대두를 대부분 분쇄해서 두 가지 별개의 제품으로 가공했는데, 그것이 바로 기름과 사료유채씨는 식용으로 부적합한데, 에루크산이라는 지방산이 간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식물성 레시틴은 여러 브랜드에서 초콜릿과 비건 마요네즈를 만들 때 쓰는 원료의 성분씨앗 기름은 헥산을 사용해서 추출하지만 않으면 유기농 표식을 달 수 있다지방산은 크게 세 가지 유형인 포화, 단일불포화, 고도불포화로 나뉜다출근길 큐레이션한 좋은 아티클들,​최근에 워크샵 진행하면서, 면역학을 다시 들여다 봤는데보면 볼수록 우리 면역 시스템은 참으로 신기한거 같아요한편으로는 아름답다고 해야할까요​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받으신 분이 면역세포 중 조절세포를 발견하신 분인데,면역은 단순히 강화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균형이 중요한 것 이라는 좋은 깨우침을 주신 분이네요​면역은 전쟁이 아니라 협상과 조정의 예술현대 의학의 목표는 면역의 브레이크를 얼마나 정교하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면역학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면역의 자제심을 발견한 순간이었다면역은 단순한 전투 시스템이 아니라, 자기안의 폭주를 통제하는 지성의 네트워크우리 몸의 면역이 균형을 잃으면 자가면역이 생기듯, 사회도 균형을 잃으면 스스로를 파괴한다. 과학이란 결국 몸을 이해하는 동시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기도 하다.​​생각보다 행동.실행력의 속도 거기에 더해 창의력이 추가되면 굉장히 중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될 것.​​성과의 본원은 '겹우위' 경쟁력은 단 하나의 자산 또는 우위로 형성되지 않으며 수없이 많은 우위들이 중첩될 때 마침내 해자로서 기능"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ed in the mouth" 한대 맞기 전에는 항상 강북출장샵 계획이 있다. 저렴한 옷은 비싸더라도 퀄리티가 높은 옷보다 훨씬 빠르게 바꿔야 합니다. '가격은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얻는 것이다' 아침 먹었고요​​제가 자주 마시는 유산균음료도 주문했답니다한동안 잠깐 안마시다가요즘 가공식품도 좀 먹고 그러다보니 다시금 균형을 찾아줘야 할 것 같아서 구매​​야근 day에는 삼시세끼를 다 회사에서 해결해버렷.​퇴근길 둠칫둠칫 노래듣기​​안녕하세요 소개할게요제 뉴욕일정입니다 (ㅋㅋ)웃음만 나오는 브랜드 중독자의 뉴욕 하루 일정 ... 출장 중 틈새 구경이라 이렇게 안다니면 다 못본다구요 ㅜㅜ​​​​데큐뉴겨울이 오나봅니다 비이커 신상 업데이트비이커 오리지널 상품은 착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비이커 가면 꼭 한번 츄라이 해보겠습니다​가을겨울엔 단톤 만한게 없음.​​​​LA에서 기대하고 있는 현지 브랜드 kye intimates다음에 샵아모멘토 가서 몇피스 입어보고 가야겠어요​​아 tta 쿨타임 찼음연희동 언제가나​​굿나잇.​​7호선 운행 중지로 오전 재택 합니다아침은 집에서 냠​​​여기 사장님 한번 만나뵙고 싶음.엄청난 엥뿌삐 긍정 마인드 사람일거 같은 스멜​​예?​​열근무 마치고 먹는 화려한 밥상갑자기 푸짐한 한식 밥상이 그리워소 ​kye intimates 쇼룸이 따로 없어서 편집샵만 뒤적하고 있었는데피팅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가 있더라고요예약해서 다녀올까 합니다 이정도면 저 거의 브친자 아닌가요 (브랜드에 미친자)​​​아빠가 수술을 하게 돼 보호자 자격으로 대학병원에 왔습니다수술을 잘 마친 아빠를 만나고 나와도서바자회를 하길래 살짝 둘러보면서 문득 젖은 상념,​>@늙으면 약해지게 돼수술을 마치고 나온 아빠의 입에서 번갈아 나온 단어는 '아파' 와 '엄마' 였다아프면 다시 아기가 된다고 하던가늘 나에게 강하게만 보였던, 무뚝뚝하고 무섭고 때론 엄한 아빠가 하염없이 연약해져 있는 모습을 보니 그저 안타까웠다아빠의 손을 잡아주면서도, 건강 챙기는 것에 진심인 딸래미 답게 쓴소리 한 번건강을 도외시하는 아빠에게 건강관리 잘 했어야지, 하고.마음속으로는 쓴소리 또 한 번 더 했다엄마한테 잘해주지 그랬어, 하고.이럴 때 엄마가 있어줬으면 얼마나 힘이 되어줬겠어, 하고.​아빠의 눈에 맺혀있는 눈물에아빠도 이미 그런 생각을 하고 있겠거니 하고마음 속으로 하고 싶은 말들을 한참을 삼켰다마치 내가 '엄마'가 된 것 마냥, 괜찮다며 다독이고아빠도 결혼이 처음이고, 인생이 처음이니니까이해한다고. 아빠는 엄마에게 좋은 남편은 아닐지 몰라도나에겐 좋은 아빠인 건 맞다고.​아직은 조금 강북출장샵 남은 미래이긴 하지만,아픔 속에서도 서로를 단단히 붙잡아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런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서로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결속하고.서로의 진심을 보여주고 신뢰하고 희생하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갈 수 있는.​>@건강 절대 챙겨아빠와 함께 병실을 쓰는 다른 아저씨는 아파하는 아빠를 보고는 그래도 퇴원을 할 수 있으니 부럽다며. 자기는 3개월 째 병원 생활중이라고, 다리를 절단하셨다고 했다.​병원에 올 때마다 매번 되새김한다. 젊었을 때의 신체를 너무 과신하지 않고, 건강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것을.​​​바자회에서 득템한 것들한국학을 제대로 파보겠다는 그런 의-지 랄까요​​​​데큐뉴보디매장가서 츄라이 해볼 것들 좀 추려봤습니다​​​쥬얼리 브랜드 하나를 알게 됐습니다seasheer독특한 피스들이 많아효​​알로 미국이 더 싼 줄 알았는데환율 때문에 한국이 더 싸네요 .. 미국 가서는 그냥 입어보기만 해야할 듯근데 알로 로고 보면 볼수록 좀 뭐랄까 별로인거 저 뿐인가요?​​귀여워​​​오랜만에 마크들리바지는 항상 여기서 잘 구매하고 있습니다​결국 하나 샀슨.​​이런 톤의 가디건도 하나 있으면 코디할 때 쏠쏠리던 제품​​​저녁은 간단히​​저의 애착 바람막이꾸레쥬​​피티 야무지게 해주고요​미야오 신곡 나왔는데, 후렴만 듣고 진짜 좋다고 생각했거든요전곡 나온거 들어보니아 진짜 너무 아쉽다는 생각만 ...​​곳간 채우기 닭가슴살은 항상 한트바커만 (성분 제일 깔끔) 시켜 먹습니다​​​11월에 거의 한국에 없을 예정입니다 ...​​​요즘 저는 쿨한척 하지 말자고 많이 다짐하는 편이에요쿨해보이고 싶은,멋있어보이고 싶은 그런 마음들이저를 무언가 하지 못하게 만들더라고요도전해보고 싶은 컨텐츠들도 뭔가 쿨해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저를 가로막는거 같아서,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요쿨한척하지말라고.​쿨한척 하지마라.​​​아침오늘은 휴일오예!​​​seed에서 신제품 나왔다고 해서,미국 가면 사볼 예정팔로워분들한테 기브어웨이 이벤트 하나 할까.. 생각중입니다​​ootd가디건은 아모멘토상하의 제가 너무 애정하는 콜로신스​​날씨 오락가락 무슨일이냐구요​​​좀 궁금한 책 (심심하면 교보문고 들어가는 사람)​​와보고 싶었던 큔에 드디어 방문 ....​​그냥 자연 그대로를 담은 것 같은 한상발효 플레이트는 좀 슴슴했어요건강하게 먹는 저한테도 슴슴한데, 일반 분들이 드셨으면 맛없다고 느끼실수도 ..커리는 추천! ​​야채도 파는데, 집 근처였으면 진즉 사갔을 듯​​청와대 근처가 이렇게 좋은 곳인줄 몰랐네요​​​와보고 싶었던 샵도 방문가방 좀 귀엽지 않나효​​뉴발란스 북촌점에도 왔는데제품을 따로 팔지는 않고 러닝허브만 있는듯해요(?)​나중에 와보고 강북출장샵 싶은 곳​​나 인재, 안차마요.​​사진 전문 서점에도 살짝쿵 들러보고​​밑에 마카롱 집이 있길래 와봤지요​​마카롱 옴뇸뇸​​급 롯데백화점 오신 분파운데이션은결국엔~ 돌고돌아 샤넬 쓰더라수정 쿠션은 프레시안에서 하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어차피 샤넬 쓸거 앞으로는 그냥 고민하는 시간이라도 아껴야겠어요 (ㅋㅋ)​​알로 입어보러 왔는데중국인 너무 많아서 당황 ;미국가서 입어만 봐야겠어요​​롯백 렉토는 지나가다가만 봤지 피팅하러 온건 처음인데요​​​이렇게 한번 입어보겠습니다​그냥 무심코 집은 옷인데 ...​너 좀 sexy clothes​​이거 소재 완전 후들거리고 피부에 착붙에 ... 뭐죠 이거?!​​되게 캐주얼한 저지 후디인데입는 순간 뭐랄까 섹시 우만이 되어버림.몸에 쫙 달라붙어서 약간 블랙위도우 가 된달까요​아 이건 그냥 내꺼​​자켓은 쏘쏘 했습니다 렉토는 자켓 품이 다 큰 편이어서 저같이 조큼 키가 작으시면 소화가 힘드시다 ...​​다크 네이비 컬러 입어봤었는데 아더 컬러인 브라운도 츄라이근데 전 네이비가 더 예쁘네요 빈티지스럽고​​저지 후드 flex아 원래 셔츠 사러 온건데 ​저녁 이렇게 먹고 운동까지 했답니다​​​데큐뉴에르메스 에르백 업데이트는 종종 챙겨보는 편에르백 컬러 수집중이에요 ​​팔마울 또 신상이 . ...얼른 뉴욕으로 뜨고 싶습니다​​출근 모-닝따릉이를 탔어요​​일찍 도착해서 책도 좀 읽어줬고요트랜스지방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는 주장은 조큼 충격적이네요​그래서 산화를 견디는 포화지방이 주로 함유된 버터, 쇠기름, 코코넛오일보다 식물성 기름이 산화와 독소 형성에 훨씬 취약하다원료인 씨앗에는 없는 신생 화합물이 기름이 산화되면서 생기는데 중도나 고도로 평가되는 수준의 유독성이다필수 장기와 조직 및 세포에 손상을 입는다라고 알려져 있다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유를 대안으로 사용한 음식보다 결국에는 몸에 더 좋지 않기 때문이다제조하는 중에 기름을 가열하면 독소가 형성된다. 기름을 보관할 때 빛이 닿으면 더 많은 독소가 만들어진다. 가정, 식당, 가공식품 공장 등에서 기름을 둘러 조리하는 과정에도 독소가 추가로 생긴다. 남은 음식을 보관했다가 다시 데울 때도 독소가 또 발생한다지질산화물이다. 줄여서 LOP라고 하는데, PUFA의 '잘린 조각들'이 LOP라고 기억하면 쉽다올리브유나 땅콩기름 같은 전통적인 기름은 비파괴 방식으로도 수월하게 짤 수 있는 종자를 수천년간 잘 선별하고 개량해서 산업적 가공을 거치지 않고도 생산되었다. 그러면 항산화 성분이 기름에 남아 강북출장샵 음식을 조리할 때 더 안전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중에 열을 견디지 못해 이토록 불안정한 것은 식물성 기름이 유일하다씨앗 기름을 사용한 평범한 가공식품중에 종자유 분해유도체가 "극히 높은 수준"으로 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등의 내용이다. 이런 얘기를 바깥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산다가열한 식물성 기름에는 독성 산화생성물이 가득했지만, 가열한 코코넛오일과 버터에는 독소가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덧붙이자면, 이렇게 고도로 가공되고 다소 오염된 '유기농' 기름도 진열대에 놓여 있으면 그런 채로 계속 산화한다. 개봉하면 산화 속도는 훨씬 빨라진다. 비핵산 제품인지 여부를 떠나서 모든 기름에 들어 있는 독소의 농도가 조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처음 용기에 담을 때보다 훨씬 짙다는 사실을 발견내게 식물성 기름을 안전하게 만들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라고 말했다테커 박사는 독소 생성의 "가장 중대한 위험인자는 기름을 튀기는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소규모 식당과 업체는 사정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식물성 기름에 튀긴 감자튀김 1인분에는 세계보건기구의 노출 허용 상한선보다 25배나 많은 위험한 할데히드류가 들어 있다트랜스 지방은 경미한 독성이 있으나 산화를 견딘다. 그래서 PUFA로 가득한 식물성 기름보다 독성이 훨씬 약하다트랜스 지방을 금지하고 액상 식물성 기름으로 튀김기를 채우면 우리가 다양한 독성 산화 생성물에 노출될 거랄고 이미 수십 년전에 경고​​​이날의 먹먹양배추 싫어하시는 분들, 이 조합으로 꼭 드셔보세유닭가슴살 + 양배추 + 김치 + 토마토 소스 + 후추​​종일 앉아있으니 점심엔 산책도 좀 해주고​​​저녁은 야근하는 날이라 방앗간에 들렀습니다​​​야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 .. 신체적으로 심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는 이 야근의 늪에 . . . 드뷔시의 아라베스크로 달래봅니다야근은 정말 해로운 것 같네요 예.​​​데큐뉴.누아누에 이런 아리따운 스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뉴욕가면 가볼 ... 편집샵 maimoun또 가서 이것저것 츄라이를 해야지요​​여긴 옷은 그냥 평범한데, 사이트 레이아웃 해놓은게 예뻐서.​@cleo_camp​이 팔찌 좀 예쁜데요​​뉴욕에도 도엔 매장이 있구나하지만 도엔은 엘에이에서 . . . ​​kye intimates 세일한다그래서그새를 못참고 그냥 미리 사버렸어효 띠띠그래도 세일 안하는 품목들 LA스튜디오가서 더 구매해오려구오....​다시 아침.따릉이 만료되서 정기권 구매했구요​​지하철에서 또 읽은 강북출장샵 아티클들​사람들은 컨텐츠를 공유하는게 아니라 그것에 대한 반응을 공유한다​​따릉이 레쓰고​​갑자기 날씨가 좋길래이런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요​​자전거타며자연과 교감하기자연의 움직임에 나도 감응하고​​이날의 먹먹어쨰 구성이 비슷​​​​날씨가 너무 좋아서​커피 한잔 했네.​테슬라 아동복 뭔데 귀엽죠​진짜 so true​또 야근....을 해서 회사에서 요리해서 먹은 저녁밥​예전부터 이 행사 참 기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조명받다니​​집에 오니 도착해있는 마이 베이비들드디어 키야기에서 주문한 것들을 받았습니다 (사실 추석 전에 입고 싶었던 것들인데 . . .)​​반지 너무 예쁘죠제가 원래 로.즈.골.드만 끼는 신념이 있었는데이제 그냥 골드 실버 주얼리 다 끼렵니다실버주얼리도 얼른 장만해야겠어요이것저것 스타일링 시도해보고픈 것들이 많단 말이죠​​데큐뉴아모멘토 FW 오픈옷보다도 악세사리류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출국전에 쇼룸 한번 또 들러야겠어요​르하스도 윈터컬렉션 part.2 오픈르하스는 아직 쇼룸이 없는게 넘 아숩 ㅜㅜ ... 입어보고 싶은 피스들 많은데, 입어볼 수가 없어서 구매까지 가기엔 좀 망설여지는.. ​​르하스 생각보다 볼만한 아이템들이 많더군요무엇보다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테슬 워머는 신박한데.​​갖고 싶은 헤어클립들미쿡 편집샵에서 있으면 몇가지 츄라이 해보겠습니다​​​주말 모닝​아침부터 운동하고 바쁘다 바빠​일본 팟캐스트 은근 명상할 때 도움돼요자기전에 이런거나 하나 듣고 자야겠어요물론 전부 알아듣는 건 아닙니다 ^^ (조금 알아듣는 정도 ...)​​미팅이 있어서 왔지요이런 공간이 있었다니 ​​미팅 전에 밥을 좀 먹어주곘습니다​갱얼쥐만 보면 꺅꺅-하게 되는자스민씨​​오니기리와 샌드위치를 시켰어요오니기리는 그냥 그랬고샌드위치도 좀 슴슴한 맛..?​​미팅 전 이것저것 구경입점한 브랜드가 되게 다양했는데처음보는 브랜드도 있고 제가 아는 브랜드도 있더라고요​​몽크슈를 여기서 만나다니​콜라보할 브랜드와 미팅을 잘 마쳤습니다11월에 할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이미 구상은 다 했고 협업 제안도 했고 . . .12월에 할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아주 두근두근 대는 기획이랍니다 ...무려 웰니스 페어링이랄까요..... (하트페어링 같은 너낌의 매칭 소개팅)혹시 솔로인데 올해 연말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신 분정말 결혼할만한 사람을 만나고 싶으신 분, 같이 웰니스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으신 분계시면stay tuned.​정말 백년해로, 서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좋은 짝 제가 만들어 드리겠읍니다웰니스 페어링 참여하세욧.​​>@웰니스 그로서리를 오픈하고 싶다한국의 웰니스 시장도 발달해 나가고 있는 와중, 저마다 웰니스 강북출장샵 제품들이 다 곳곳에 산재, 즉 파편화되어 있는 것 같다. 컬리나 이런데에서 웰니스 제품을 찾으려면 또 한참 들여다 봐야하고 ..내가 그런것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그런 장을 내가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요즘웰니스 그로서리를 오픈하고 싶다. 국내의 좋은 제품들을 엄선해 선별해주고, 해외에 좋은 제품들도 들여 국내의 소비자 분들에게 다양한 웰니스 제품들을 소개시켜 주고 싶다.해외의 각 로컬 그로서리와도 파트너쉽을 맺어서, 한국의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팝업존을 함께 운영해봐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제품들을 소개하고 난 다음엔 나도 좋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내가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건강함'의 가치를 담은 그런 제품.나도 잘되고 싶지만나는 진정으로 우리 한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우리의 문화가 선진 문화이고, 우리의 터전이 살기 좋은 터전이고,우리의 국기가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그런 국기이기를.​​​​​불광천은 이런 vibe구나 (교토의 가모강이 떠오름)​​짝꿍은 필라프 해주고 저는 좀 라이트하게 차돌박이 찜으로 저녁 마무리​​지효 머리 예쁜데 저도 이런 머리 해보고 싶네요​스타일링이 마음에 드는 컷​샤넬 말고 순일알럽 순일.​​근데 백은 샤넬.... (ㅋㅋㅋㅋ) 모순된 여자입니다만.샤넬 코코네쥬 컬렉션 나왔네요 블라지 샤넬 보기 전 마지막 깍쟁이 느낌의 샤넬이려나..​일요일 아침입니다시간 왜이리 빠른거죠?​아빠가 갖다놓은 감이 한가득사람들에게 나눔하려고 몇개 집어들었답니다​​ootd애정하는 렉토셔츠바지는 보세백은 뉴욕서점 에코백인데 파리서점에서 산...​​커뮤니티 멤버분들과 몸보신하러 온 곳아 여기 삼계탕 죽이네요​​와보고 싶었던 짜이집인데분위기가 고요하고 너무 좋더라고요요가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저는 라씨 마셔봤는데, 맛난 요거트 느낌이었고짜이를 꼭 드셔보세요요가하고 한잔 딱 마시면 릴렉스 될 것 같아요​​​논알콜드링크 편집샵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맥주 시음을 해봤는데와- 너무 맛있더라고요가끔 왜 치맥 땡길때 있잖아요근데 맥주 마시기엔 좀 부담스럽고 할 때 이거 마시면 딱일거같아요​​제 이름 자스민이라고 하면,사람들이 항상이름이랑 너무 잘어울린다며.​​모험가 자스민씨는오늘도 어디론가 갑니다​​​와보고 싶었던누아누의 쇼룸 방문​​컨셉이 너무 독특했어요마룻바닥이어서신발 벗고 꽃신을 신고 들어가야 하더라고요안에 흘러나오는 소리도 정말 옛날 라디오가 나오고​​아 여기 외국인들이 많이 들러주면 좋겠다 ​​​이렇게 입어보겠습니다​​오. 옷 .. 약간 투머치인가​​다 1사이즈로 입어봤는데약간 많이 강북출장샵 타이트 . . .이 스커트는 좀 마음에 들더라고요​​​티셔츠 좀 기대했는데뭐랄까 몸에 딱 붙으면서도 뭔가 핏이 이상...한 느낌? 붙다 만 느낌?스커트도 디자인이나 핏은 마음에 들었는데 제 골반엔 좀 타이트해서 구매한다면 2사이즈를 사야할 것 같습니다만​​요 스커트도 디자인 참 마음에 들었고요누아누는 치마 맛집이네요​​​가방 보다가 요 가방이 차암 예뻐서 ... 서브백으로 좋을것 같은!LA여행할 때 누아누 착장 입어야지​​공미녀는 오늘도 공차​​우롱티로 잠시 숨 돌리고 샵아모멘토로 왔습니다북쪽오면 샵아모멘토 들러야 한다는 게 정설​​​익케미 가디건 요 색상도 예쁘네요하지만 제 원픽은 rosa​​스카프 아리땁네제품은 sera꺼​​​목적은 kye intimates 입어보는 것이라 이렇게 골랐습니다​​​jesus ... 뭔데 섹시하노바지 후들거림 너무 느낌 좋고 몸과 옷이 스킨쉽 하는 기분.​​상의 kye공홈에서 신상 입고된거 봤는데샵아모멘토에도 이미 들어왔더라고요 (아직 샵모멘토 사이트엔 업로드 안된듯)그냥 섹시 골져스 my thingLA에서 너 무적권 데려온다​​이건 이미 산건데 도착하기 전에 그냥 입어봤어요 ​​​​급 로제가 먹고 싶어서 만든다이어트 컵누들 로제 파스타​냄비에 양배추와 콩나물을 살짝 데치듯 삶고다시 냄비 물 끓여서 컵누들 면을 삶은 뒤 빼주고냄비에 올리브유 + 닭가슴살 넣고 볶다가 양배추, 콩나물, 컵누들면 투하소스넣고 슥슥 볶아 먹으면 맛도리 다이어트 로제 파스타 완성.​​​데큐뉴순일 뉴욕가서 입어보고 싶은데, 쇼룸이나 뭐 스튜디오 같은거 예약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만​​​급 뉴욕에 익케미 매장 있을까 싶어 알아봤는데완전 럭키빅키하게 제가 뉴욕에 있을 때 스토어 오픈한다네요​​근데 안타깝게도 미국에서 사는게 더 비싸서 입어보고만 와야겠어요 ​​기대중인 코스모스 뉴드랍​​​pinterest​​바쁘디 바쁜 한주를 또 보냈습니다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에 어떤 새출발을 시작해야할 지새로운 도전에 막막하고 답답하고 겁나기도 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 또 인생 아니겠습니까만​연말에 또 엄청난 변곡점이 또 생길 거 같아요.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남기기 위해 나를 더 잘 알기 위해 쓴 블로그인데,어느덧 저의 이런 여정을 응원해주시는 분도 생기고 또 이런 저의 삶으로 인해 응원을 받는 분도 생겼네요​제 작은 공간에 방문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방문해주신 모든 분의 삶에 사랑과 행복 그리고 건강이 있기를.​(건강에 진심인 자스민씨 답게 건강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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