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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 입지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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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2-06-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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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조건은 개별 설명 포인트에 조금씩 들어가 있지만

이것만 중점적으로 한번 설명 해 보겠습니다.

우선은

귀농 캠핑장을 처음 기준으로 한번 생각 해봅시다.

귀농하시는데 외로움도 달래고 좀 일도 하고 수익도 생기고

일석 3조 캠핑장 이런거 입니다.


귀농하시고 전원 주택 생활하시는분 중에 참으로 귀한걸 놓치는분들 많습니다.

가끔 시골길 경치좋은 곳에서


전원 주택 멋스럽게 지어 놓코

혼자 지내는분


이방인 절대 엄금이라고 주변에 입구등에 접근 금지등

특히 이곳은 개인사유지 임으로 출입을 금지 한다는

팻말 보신적 많으실 것입니다.


이야기가 엉뚱한곳으로 흘러 가는데 할말은 하고 갑시다.


이렇게 전원주택 짓고 사시는 분들이 참 한심하고 처연함이 느껴지는데요?

이게 왜그러냐?


전원주택생활하면 일단은 이야기 할 사람도


자랑할만 사람도 이야기할 사람이 없잖아요?

우선 외롭죠!


아니다 나는 독고 다이다.

이런분들은 고독을 재미지게 사시는분이이라고?


독고도 가끔은 누군가 이야기 하고

잘 맨들어 놓은 정원에서 차도 마시고


덕담도 나누고 해야 사는맛도 나는거죠.

이런곳에 살면 참 이야기 거리 많아 지죠,.


이런거 안하면 빨리 시들고 늙죠.,

왜 그러냐? 유트브를 보시는분이라면 사람과에 대화속에서

서로에 기가 통하고 또 맑은 정신이들게 하기 때문에

서로 대화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작은것이라도 배플고 사는분이

병도 없고 오래 삽니다.


사람을 꺼려 해서 그런다?

홀로 족이 병에 발리 걸리고 내성도 약해지고 정보도 느리고

배려도 못하고 봉사도 안돼죠.


인생에 막장길은 봉사라고 합니다

봉사하고 베플면 나에게 무엇이?

맑은기가 충만 해지고

신체에 정기가 쌓이게 됩니다.

독고다이 이거 문제죠


우울증 뿐아니라 기독증세로 얼마 못살아요.

병도 쉽게 걸리고 몸도 빨리 쇠약해 집니다.


이런분들은 날로 새약해지고 피곤해 지죠.

저 같으면 우리집에 관심있는분은 언제라도 들어 오실수 있어요.

전화 주세요.


제가 집에 있으면 시원곳에서 차 한잔 하시고 가세요.


그러다 보면 참 좋은분들 많이 만나고 세상 사는맛도 생길 검니다.

맑은 기가 참니다.


그렇다고 집으로 들이지 마시고 정원 정자 정도에 차 대접 하고


친해지면 서로 다아시게 되면 집안에도 구경 할수 잇죠,

단계적으로 사귀시고 덕담 나누면 좋겠죠..


글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갔는데.


제가 왜 이런글을 올리냐 하면요.

귀농은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돈은 있는데


좀 쓸쓸할것 도 같은데.

이럴때 작은 수익성 캠핑장 만들면 되는 검니다.


이것 입지 조건은

일단은 물이 풍부해야 하는거죠.


그렇다고 사시사찰 계곡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곳?

아니라도 되요


갈수기에는 말랐다고 해도 아래로는 물이 흐르고 있는 정도

갈수기에 대비해서

제가 제가 깨끗한 물를 확보 할수 있는 방법도 도면으로

설명 드립니다.


그리고 도로접 헤야 일단 허가가 납니다.

적게는 3m -ㅡ정도는 되야 합니다.


그리고 식재된 나무가 조금 큰것들로 약 높이가 6m정도

잡목이라도 괜찮아요

차츰 원하는 수종으로 개량 해 나가면 됩니다.

일단은 나무가 식재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 국유림이 있으면 좋겟죠,

사유림도 괜찮아요

산책로 만들수 있으면 됩니다.


흙길 맨발 산책로 이기 때문에 길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토지 이용 계획 조건이 농지면 안됩니다.


계획관리 생산관리 보존 관리도 괜찮습니다.

일단은 관리지역이면 됩니다.


그리고 적은 자금으로 하시려면

일단은 평탄지로 경사 15도 이내가 좋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보강 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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